태교와 일상

1990. 05. 09.

영혼의 샘 2008. 12. 28. 04:29


        1990. 05. 09.

        오늘 신부님과 수녀님께서
        집에 오시는 날이다.
        아침부터 매우 부산하게
        몸을 움직이니!
        몹시 피곤하구나!
        신부님께서 온 집안에 성수를 뿌려 주시고
        가족들과 사진촬영도 하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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