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5. 05.

영혼의 샘 2008. 12. 20. 04:40


        1990. 05. 05.

        오늘은 어린이 날이자 할머니 생신이란다.

        모든 가족이 다 모이진 않았지만...

        모인 가족끼리 음식을 먹고

        즐겁게 보냈단다.

        너를 배속에 넣고

        움직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잘 움직이고

        활동도 많이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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