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5. 01.

영혼의 샘 2008. 12. 16. 04:50


        1990. 05. 01.

        계절의 여왕 5월의 첫 날을 맞이하다.
        5월엔 정말 알뜰한 계획을 세워
        알차고 보람된 생활을
        하루하루 밀고 나가야만 하려고 한단다.
        충실한 삶 속에 인내성이
        더욱 견고해 지리라 믿는단다.
        할머니의 생신도 있고
        몸도 불편하여
        수지침을 맞을까 한다.
        오늘은
        너희 둘째 고모께서 오셨다.
        김치를 담고,
        오이소배기 등을 담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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