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4. 22.

영혼의 샘 2008. 11. 25. 02:56


        1990. 04. 22.

        고난의 시기라 생각한다.
        이 기간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넘길 수 있도록 하느님께 기도드린다.
        너의 아빠도 엄마를 이해할 수 없고,
        엄마도 너의 아빠를 이해할 수 없단다.

        인내만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리라고 생각한다.
        그래 하루하루를 참자.
        역경과 고통이 있으면...
        반드시 희망과 믿음과 사랑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엄마와 너의 아빠는
        사랑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그 날을 위해
        모든 것을 참고 이해하며 인내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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