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4. 18.

영혼의 샘 2008. 11. 21. 04:13


        1990. 04. 18.

        사람들이 어울려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인지...
        모르겠다.

        인내의수련이
        또 얼마나 많이 필요하며...

        가슴에 맺힌 사연들이
        수없이 많구나!

        모든 것은
        너를 위해
        참고

        수없는 반복의 인내를 하면서
        오늘도 지내고 있지만
        힘이 많이 드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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