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4. 16.

영혼의 샘 2008. 11. 9. 05:21


        1990. 04. 16.

        기남이가 밥솥에 손을 다쳐 어제 왔단다.
        너한테는 사촌이 되는 셈이다.
        엄마가 너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하고 있지만...
        때로는 엄마의 억누르는 스트레스로
        너에게 영향이 가지 않을까!
        걱정이 생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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