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4. 13.

영혼의 샘 2008. 11. 4. 04:38


        1990. 04. 13.

        아침엔 따뜻한 날씨였는데...
        오후부터 바람이 불고
        비가 조금씩 내리는구나!

        엄마가 또
        점심을 먹지 않게 되었구나!
        미한하다.

        너와 너의 아빠를 위해서...
        엄마는 집중적인 기도를 시작해야겠다.
        아주 심도 있고 분심이 없는...

        부활절을 맞아
        새로운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15일부터 평화방송 FM 105MHZ에서
        기독교(가톨릭) 방송이 시작된단다.
        오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많은 기대감이 앞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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