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3. 27.

영혼의 샘 2008. 10. 24. 04:31


        1990. 03. 27.

        엄마는 전입신고를 하러 대전에 갔단다.
        외할아버지를 찾아뵙고
        작은 이모 집에 가보니 아무도 없고
        통장님도 밤 9시가 넘어서 집에 오셨나 보다.
        보은에서 큰 이모도 오셨단다.
        오랜만남이라 무척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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