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3. 26.

영혼의 샘 2008. 10. 22. 05:01


        1990. 03. 26.

        햇살이 내려쪼이니
        더웁구나!
        엄마도 긴 스타킹을 벗고
        덧버선을 신었단다.
        전에도 엄마가 이야기 했던
        덕은이가
        요즈음엔 더욱 더 귀엽고
        재롱이 많이 늘었구나!
        사랑스런 너고
        엄마의 품속에서
        아름다운 마음씨와 굳센 용기를 갖고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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