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3. 22.

영혼의 샘 2008. 10. 15. 06:22


        1990. 03. 22.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매우 따스한 태양이 내리 쪼이고 있구나!
        엄마는 어제 잠을 조금 잔 이유인지...
        몸이 조금 무겁고 피곤하구나!
        저녁때쯤 되니 몸이 좀 풀리는 것 같다.
        너를 위해...
        엄마는
        많은 책과 기도, 신문, 교양서적을 읽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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