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3. 18.

영혼의 샘 2008. 9. 24. 05:53


        1990. 03. 18.

        엄마가 괜스레 짜증이 난단다.

        너를 위해 참으려고 했는데...

        오늘은 너의 아빠가 등산에 가셨단다.

        너의 아빠 없이...

        할아버지, 할머니, 막내고모와

        외식을 했단다.

        컴퓨터 커버를 찾아 왔단다,

        너를 위하고,

        방안의 분위기도 바꿀겸...





                                '태교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90. 03. 21.  (0) 2008.10.02
                                1990. 03. 19.  (0) 2008.10.01
                                1990. 03. 16.  (0) 2008.09.01
                                1990. 03. 15.  (0) 2008.08.26
                                1990. 03. 12.  (0) 200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