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음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영혼의 샘 2006. 7. 1. 18:37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인생!
주어진 십자가 안에 
삶의 희로애락 마주보며
미지를 향해 항해하는 
돛단배와 같은 것...
2006. 07. 01. (토) 素潭 윤복림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 Anne Murray

'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빛 창가에서  (0) 2006.07.08
사랑의 힘!  (0) 2006.07.06
시간의 굴레  (0) 2006.07.05
갈대의 마음  (0) 2006.07.03
시냇가의 잔영  (0) 200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