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4. 29.

영혼의 샘 2008. 12. 8. 02:41


        1990. 04. 29.

        오늘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서울에 가셨다.
        엄마는 12시 30분경에
        시내에 나가
        큰 이모께서 너의 아빠 Y- 쌰스 티켓을
        가져 오신 것을
        티로 바꾸었다.
        J백화점에 들려 약간의 쇼핑을 했다.
        사고 싶은 물건들이 많이 있지만...
        구경만 하는 것도
        큰 즐거움이라 생각하고 위로를 했단다.
        할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예식장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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