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3. 15.

영혼의 샘 2008. 8. 26. 02:36


        1990. 03. 15.


        오늘에서야 비로소 피로가 풀리는 듯 하다.

        어제는 몸이 피곤하고, 소화도 안돼
        고생을 많이 했단다.

        우리 태아가 많이 자란 것 같구나!
        엄마 배가 땡땡이 불러오는
        느낌을 오늘은 더욱 더 실감한단다.

        이제는 무슨 일을 할 때...
        힘이 드는 구나!

        네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드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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