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3. 16.

영혼의 샘 2008. 9. 1. 08:58


        1990. 03. 16.

        목욕을 하고서 우리 아기를 위해...

        방안을 환하고 좀 더 깔끔한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수예점에 들렸단다.

        VTR과 TV 커버를 사오고

        컴퓨터의 커버도 맞출 예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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