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1. 19.

영혼의 샘 2008. 6. 19. 02:50


        1990. 01. 19.


        오늘은 엄마가 머리 파마를 하고 오는 시간 때문에

        너의 일과표를 충실하게 이행하지 못했구나!


        미안하다.


        앞으로 너한테 수학문제도 한 문제씩 풀어주고,

        예쁜 그림도 사다 보여주려고 마음먹는단다.


        못다한 점: 위인전 읽기

        클래식 음악(모짜르트)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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