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섭리 안에서 자아 돌아보기
하느님이 주신 길이 무엇인가?
때론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나한테 하느님이 주신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곤 하는 데
우린 지금 자신이 하는 가장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좌절과 고통이 삶의 길을 가르지를 때도 있고
그 곳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더 큰
슬픔을 겪곤 하지만
우린 또 일어서서 걸어가야 합니다.
전진 속에 우리의 발전이 있고
하느님은 그 뜻의 길에 도움을 주시고
진리의 길을 안내해 주실 것입니다.
쓰러져도 쓰려져도 일어나는 불굴의 정신
그 정신만을 가슴에 새기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유쾌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늘 주님 안에서 함께 인생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마음과 몸 하느님이 주신 고귀한 선물
늘 잘 보살피고 가꾸기 위해 열심을 다하고
자신을 성찰하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합니다.
그 후 어느 날 문득 자아가 많이 성숙되고 발전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008. 08. 25. (월) 素潭 윤복림
'마음의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자신 바라보기 (0) | 2008.08.28 |
---|---|
고통은 자신을 성숙하게 만든다. (0) | 2008.08.27 |
늘 행복을 창조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0) | 2008.08.25 |
마음에 향기가 나려면 (0) | 2008.08.24 |
지혜를 찾아 닮아가는 모습 (0) | 2008.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