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향기가 나려면
우리의 마음은 몸과 같습니다.
몸을 깨끗이 하지 않으면
냄새가 나고 아름답지 않은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항상 정결하고 순수함을 갖도록 하며
이끼가 끼지 않도록 늘 자신을 되돌아보고
선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아름다워 지도록 많은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그리하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향기가 생겨
자기만의 독특한 향이
마음에서 우러나올 것입니다.
2008. 08. 24. (일) 素潭 윤복림
'마음의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느님의 섭리 안에서 자아 돌아보기 (0) | 2008.08.26 |
|---|---|
| 늘 행복을 창조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0) | 2008.08.25 |
| 지혜를 찾아 닮아가는 모습 (0) | 2008.08.22 |
| 삶의 여정에서 쉬고 싶을 때 (0) | 2008.08.21 |
| 인생은 인내와 의지력 (0) | 2008.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