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서(篆書)입니다.
요즈음 전서를 공부하고 있거든요.
공부한지 얼마되지않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연습삼아 써 본
저의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답니다.
서예를 하면서
저의 마음을 많이
평화로운 마음으로 이끌어 주고
저 자신이
마음의 행복감을 많이 느낀답니다.
교과과정이라
뜻이 있는 글귀를
쓴 것은 아니랍니다.
그리고 글씨의 원래 자형도 많이 없어
본 기본체는 생략하겠습니다.
2010. 8. 22. (일) 素潭 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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