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墨香)과 함께 하는 나

전서(篆書)입니다.

영혼의 샘 2010. 8. 22. 17:08

 

 

 

 

 

 

 

 

전서(篆書)입니다.

 

요즈음 전서를 공부하고 있거든요.

공부한지 얼마되지않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연습삼아 써 본

저의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답니다.

서예를 하면서

저의 마음을 많이

평화로운 마음으로 이끌어 주고

저 자신이

마음의 행복감을 많이 느낀답니다. 

교과과정이라

뜻이 있는 글귀를

쓴 것은 아니랍니다.

그리고 글씨의 원래 자형도 많이 없어

본 기본체는 생략하겠습니다.

 

2010. 8. 22. (일) 素潭 윤복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