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墨香)과 함께 하는 나

예서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아름다움

영혼의 샘 2011. 2. 23. 06:51

 

 

 

 

 

 예서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아름다움


요즈음 혼자 예서를 조금씩

교과과정을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서예를 하면서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새롭게 갖게 됩니다.


요즈음에는

서예를 쓰면서

깊이 몰입도 해 보고

새삼 느끼는 감정이

예전하고는 틀리게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는 저의 감정의

다름도 알 수 있습니다.


이 곳에 소개하는 체는 예서인데

을영비의 교과과정 입니다.


매번 교과과정만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지금은 제가 공부하는 과정이라

많이 연습을 하지 못하고

좋은 성구 같은 것도 공부해서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음(音)만 적어보겠습니다.

 

연(연)

牟(모)

史(사)

郭(곽)

玄(현)

辭(사)

行(행)

祠(사)

先(선)

聖(성)

師(사)

侍(시)

祠(사)

者(자)

孔(공)

子(자)입니다.

 

2011. 2. 23. 素潭 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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