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음

그리움의 별이 되어

영혼의 샘 2007. 2. 28. 05:28

 

 

      그리움의 별이 되어

      마음에 그리워 까만 하늘의 빛을 보았습니다 영롱한 광채 소리 없이 들려오는 마음의 고귀한 빛의 축제입니다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움의 파문의 메아리는 또렷이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와 빛의 그리움 속삭이는 리듬의 광채 속에 빛나는 기쁨입니다 그리워 가슴 속으로 번져가는 한줄기 사랑의 빛은 지울 수 없는 마음의 별이 됩니다 2007. 02. 28. 素潭 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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