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같은 밝음을 닮으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태양과 같은 밝음을 닮으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지극히 높고 고결하게 환히 빛나는 태양처럼 빛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어제 비록 고난의 어두움에서 몸부림치며 힘이 들었어도 또한 실패라는 쓰디 쓴 경험을 했을지라도 오늘 다시 일어나 찬란한 빛을 발하듯 구.. 마음의 산책 2010.01.11
날마다 집을 짓는 마음으로 날마다 집을 짓는 마음으로 우리의 인생 삶은 하루하루 어떻게 생활을 디자인 하느냐에 우리의 운명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를 무의미하게 지내면 다음 날 2배로 의미 있게 생활해야 자기의 본 위치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오늘 자그마한 노력으로 한 장의 벽돌을 쌓아 올리듯 자기 자신에게 가.. 마음의 산책 2010.01.08
자만심은 금물입니다 자만심은 금물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실패할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할 때마다 크나 큰 자만심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가 다소 성공했다 하더라도 겸손함을 가지고 신중하게 마음을 다한다면 우리는 생각보다 더 큰 성공도 가져올 수 있고 행복도 마음 안에서 찾을 수 .. 마음의 산책 2010.01.07
자기 자신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 됩시다 자기 자신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 됩시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을 제일 무서운 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속일 수는 있으나 자기 자신을 속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속이면 마음이 두렵고 그것만큼 아픈 상처는 많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을 황폐하고 허무하게.. 마음의 산책 2010.01.06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나 자신에게 매일 선물을 하라”는 구절을 본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말씀이지요. 난 나 자신에게 하루하루 무슨 선물을 했을까? 마음속으로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 오늘 부터라도 나의 마음에 간직할 수 있는 선물을 하나씩 하도록 하자. 글을 써.. 마음의 산책 2010.01.03
소복이 쌓이는 흰 눈이 싫지마는 않네요 소복이 쌓이는 흰 눈이 싫지마는 않네요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이 오는 줄도 모르게 창밖을 보니 하얗게 쌓였네요. 눈이 오면 어떻게 하나 운동도 못하고 생활에 불편이 많아 걱정이 많았는데 왠지 오늘따라 쌓이는 눈이 싫지마는 않는 마음이 드는 군요. 내일 걱정은 내일 하기로 하였어요. 어느 성자의.. 마음의 산책 2009.12.28
사랑이 깃든 태양빛 사이로 사랑이 깃든 태양빛 사이로 밝고 맑게 비추이는 태양빛 사이로 고운 휴식의 벤치에서 기쁜 숨을 내쉽니다. 오솔길 사이로 조금씩 들어오는 햇빛의 고마움이 이토록 마음을 기쁘고 포근하게 감싸주니 어찌나 그 고마움이 나의 마음을 한없이 정감이 가게하고 따스한 태양빛이 어찌나 마음에 들던 지요.. 마음의 산책 2009.12.27
마지막 달력을 보며... 마지막 달력을 보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올 한 해였습니다. 生死의 길을 왔다 갔다 하며 힘든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많이도 힘들었고 많이도 아팠던 한 해였습니다. 이제 그 모든 시름 훨훨 날아 보내고 기쁘고 희망찬 새해를 기다려 봅니다. 새해엔 무엇을 해야지! 새해엔 또 건강이 회복되면 .. 마음의 산책 2009.12.20
사랑의 힘은 소중합니다 사랑의 힘은 소중합니다 사랑의 힘은 우리가 아파 본 연후에 더욱 간절히 느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짧은 전화 한 통화에서 들려오는 음성소리가 우리의 마음을 아늑하고 편안하게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고 그리움의 행복을 안겨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사랑.. 마음의 산책 2009.12.15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왠지 마음이 편치 못하고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가까운 친지나 이웃한테 나의 마음을 그들에게 주지 못할 때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고 서운하게 했을 때 마음이 하루 종일 아프고 편치 못하며 나의 마음이 더 불편하고 나 자신의 한없는 부족함으로 가슴이.. 마음의 산책 200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