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함께 함은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입춘의 한파로
마음대로 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제는
따뜻한 날씨로
마음과 몸을
활력 있게 해 주고
기분을 상쾌하게 해 주어
밖에 나가 운동을 하며
햇빛을 조금 쏘였습니다.
오랜만의 햇빛이
감사하고 따스함을 느낍니다.
흐르는 하천도
꽁꽁 얼었던 얼음이
조금씩 녹아가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봄이 기다려집니다.
봄엔
자연과의 접촉 속에
더 행복함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2012. 2. 13. 素潭 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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