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허브가 잘 크고 있어요
베란다를 바라볼 적마다
예쁘게 자라고 있는
로즈마리 허브가 귀여워지네요.
가끔씩 물만 주고
영양제 하나 꽂아 주었는데
잘 커 주고 있어요.
향기도 좋고
예쁜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네요.
추위에도
잘 견뎌주고
싱싱하게 자라주는
이파리들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화초를 기르지 않으려고 했는데
신경을 쓰지 않아도
잘 자라 주네요.
2012. 2. 3. 素潭 윤복림
'삶 속의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따스한 햇빛이 감사했습니다 (0) | 2012.03.03 |
|---|---|
| 자연과의 함께 함은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0) | 2012.02.13 |
| 며칠 전에 서울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0) | 2011.11.30 |
| 피는 꽃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0) | 2011.10.02 |
| 늦더위 (0) | 2011.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