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정에서 쉬고 싶을 때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마음도 지치고 몸도 지치고
모든 것이 다 지쳐
더 이상 전진하고 싶지 않을 때
우리는 삶의 안식이 필요합니다.
여행도 하고 싶고
친한 친구와 만나
수다도 떨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휴식만큼 좋은 보약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재충전의 시기이며 자신을 반성하고
새로운 일을 계획하며
삶을 살아가는 데 이정표를 만들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쉼으로써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의 보람된 일을 더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준비하는 것이 되며
우리의 삶이 시작됩니다.
쉬고 싶을 땐 잠깐이라도 쉬라!
그리하면 삶의 목표가 또 생길 것입니다.
2008. 08. 21. (목) 素潭 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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