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어수선 할 때에는 집안을 청소하며 ... 마음이 어수선 할 때에는 집안을 청소하며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14. 1. 17. 素潭 윤복림 왠지 마음이 어수선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자신의 일이 하기 싫어질 때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집안 대청소를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청소를 하면서 하나하나.. 여운의 샘 2014.01.17
샹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자그마한 관심에 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자그마한 관심에 있습니다 2013. 12. 11. 素潭 윤복림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큰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자그마한 관심의 배려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 여운의 샘 2013.12.11
타인의 마음을 존중해 주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타인의 마음을 존중해 주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13. 11. 26. 素潭 윤복림 우리는 때로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할 때가 있습니다. 타인을 자기와 같이 생각하고 마음을 존중해 주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는 너무 관대하고 넓은 아량을 베풀지만 타인에.. 여운의 샘 2013.11.26
삶이 주는 아름다움은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삶이 주는 아름다움은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2013. 11. 23. 素潭 윤복림 삶이 아름답다 생각하시는 가요? 삶이 아름답다 느끼게 될 때 우리에게 전해오는 기쁨의 바이러스는 우리 자신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가 실제로 아름답게 느끼고 생각할 때 우리는 우리의 모습이 .. 여운의 샘 2013.11.23
타인의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 타인의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13. 11. 5. 素潭 윤복림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마음이 아플 때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솔직하고 진실합니다. 그 진실함을 상대방에서 진정 아름답게 느꼈을 때 우리의 마음은 행복합니다. 타인의 마음을 치료해 주는 것.. 여운의 샘 2013.11.05
나를 이끌어 가는 밝고 고운 중심은 ... 나를 이끌어 가는 밝고 고운 중심은 나에게 빛을 더해 줍니다 2013. 10. 29. 素潭 윤복림 언제나 나 자신을 이끌어 가는 나의 마음에 밝고 고운 중심을 가져 삶을 새롭게 엮어 가야 합니다. 마음의 중심은 자신을 드러내 보여주는 진실 된 자신의 모습입니다. 마음을 비춰주는 중심이 흔들리.. 여운의 샘 2013.10.29
자기 자신에게 포기하지 않는 삶만이 ... 자신에게 포기하지 않는 삶만이 자신을 지켜갈 수 있습니다 2013. 8. 28. 素潭 윤복림 삶을 살아갈 때 자기 앞에 수없는 어려운 난관의 고비가 많습니다. 이러한 산등성이의 고비를 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의 길을 찾아갈 수 없습니다. 자기가 걸어가야 할 길에 난관이 생긴다면 우리는 쉽.. 여운의 샘 2013.08.28
타인에게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 타인에게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미숙한 마음입니다 2013. 8. 11. 素潭 윤복림 우리가 삶을 살아가게 될 때 때로는 타인에게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 누구도 자신을 진심으로 위로해 주고 축하해 주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닌 줄 압니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 여운의 샘 2013.08.11
자신을 극기할 수 있는 마음은 ... 자신을 극기할 수 있는 마음은 인내와 겸손, 근검입니다 2013. 7. 30. 素潭 윤복림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마음도 극기하지 못한 채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려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극기하지 못하면 자신의 마음을 리드할 수 없고 삶에 지쳐 힘이 들고 좌절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인내를 가지고.. 여운의 샘 2013.07.30
삶이 힘이 드는 것은 ... 삶이 힘이 드는 것은 자기에게 주어진 한계를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2013. 7. 25. 素潭 윤복림 삶을 살다보면 풀리지 않고 힘이 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우리는 자기의 삶을 포기하면 아니 됩니다. 자기의 삶을 포기하게 되면 자그마한 것마저 포기하게 되.. 여운의 샘 201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