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마음을 존중해 주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13. 11. 26. 素潭 윤복림
우리는 때로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할 때가 있습니다.
타인을 자기와 같이 생각하고
마음을 존중해 주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는
너무 관대하고
넓은 아량을 베풀지만
타인에게는 가혹하리만큼
비판적이고 냉엄하게 판단하며
이해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넓은 아량을 베풀어
타인의 마음을 만져줄 수 있고
타인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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