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의 생활

치아는 자기가 관리하기 나릅입니다

영혼의 샘 2011. 6. 15. 04:55

 

 

 

 치아는 자기가 관리하기 나릅입니다 


어제는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치아의 염증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 왔는데

검사를 해 주신

원장님께서 염증이 거의 없어졌다고 하였습니다.


염증 때문에 잇몸이 약해지고

전체적으로 치아의 흔들림이 있었는데

염증이 금으로 치아를 씌운 부분만 약간 있고 거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1년 전부터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하면

잇몸이 튼튼해지고

치아도 많이 건강해 집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2~3분 동안

자일리틀 껌을 씹고

양치질을 한답니다.


자일리틀 껌은

자기 전에 씹으면 충치도 예방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그마한 생활습관으로

잇몸과 치아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실과 치간 칫솔은

양치질하기 전에 사용하시고

양치질을 하시면

더욱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1년 정도만 사용하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자그마한 규칙이지만

생활에 습관을 들여 보세요.

자신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2011. 6. 15. (수) 素潭 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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