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일상

1990. 03. 03.

영혼의 샘 2008. 7. 27. 04:51


        1990. 03. 03.



        3월의 첫 주말이다.

        밖엔 따스한 태양이 내려 쪼이고

        무척이나 화창한 날씨이구나!


        너의 아빠께서 오후 4시에 오셨단다.

        안병욱 에세이집을 사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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