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이 힘든 때가 지나니 다시 평온이 찾아 오네요
몸이 너무 아파
죽을 것 같이
힘든 때가 있었습니다.
내가 다시 소생할 수 있을까
가난하지만 평온하게 사는 사람이
너무 부럽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힘든 시기가 지나니
다시 저에게도 평온이 찾아오네요.
아플 때는
너무 가슴 아팠고
죽을 것 같이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니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2014. 11. 6. 素潭 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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