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의 샘

유유히 흐르는 물만큼,

영혼의 샘 2011. 3. 1. 04:54

 

 유유히 흐르는 물만큼,

유유히 흐르는 마음도 아름답습니다


2011. 3. 1. 素潭 윤복림


가끔씩 유유히 흘러가는 시냇물을 바라보며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물의 겸손함을

마음속으로 느끼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러나 고요하게 흐르는 마음도

유유히 흐르는 물만큼

아름다울 때가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마음은 우리의 얼굴의 모습과도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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