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깊이를 잠깐 멈추는 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삶의 흐름을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아요.
생각의 깊이도요.
혼잡한 활동과
정보의 홍수로 밀려오는
뇌의 압박 속에서
우린 때론 잠깐 멈추어
좀 생활의 여유로움을 즐기며
생각의 깊이를
조금은 줄이는 것도 괜찮습니다.
정보화의 공유 속에
많이 힘이 들고 지치지요?
좀 생각과 마음을 쉬어 가세요.
당신의 단순하고 참신한 생각에
더 좋은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고
마음엔 행복함을 갖다 줄 것입니다.
또한 삶의 깊은 고뇌 속에서도
진실한 자아를 찾아
지혜로운 마음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할 테니까요.
2010. 2. 15. (월) 素潭 윤복림
'마음의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대한 정신은 자기의 마음을 돋보여 줍니다 (0) | 2010.02.18 |
---|---|
길이 아니면 가지 마세요 (0) | 2010.02.17 |
독수리와 같이 지칠 줄 모르는 삶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0) | 2010.02.14 |
지성을 갈구하는 마음은 더욱 아름다운 빛이 존재합니다 (0) | 2010.02.13 |
그리운 사람이 보고 싶을 땐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0) | 201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