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흐르고
그 삶은 우리의 길입니다
2011. 11. 22. 素潭 윤복림
인생의 삶은 흐릅니다.
잡고 쉽지만
잡을 수도
잡히지도 않은
인생의 흐름입니다.
그 흐름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희망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나 자신의 길이기에
더 애틋한지도 모릅니다.
애틋한 마음으로
오늘도 아니
내일도
사랑과 진실한 마음으로
인생 여정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 길 위에
우리의 축복과 행복이
함께 하는 삶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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