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의 샘

삶은 흐르고 ...

영혼의 샘 2011. 11. 22. 02:43
 

 삶은 흐르고

그 삶은 우리의 길입니다


2011. 11. 22. 素潭 윤복림



인생의 삶은 흐릅니다.

잡고 쉽지만

잡을 수도

잡히지도 않은

인생의 흐름입니다.


그 흐름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희망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나 자신의 길이기에

더 애틋한지도 모릅니다.


애틋한 마음으로

오늘도 아니

내일도

사랑과 진실한 마음으로

인생 여정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 길 위에

우리의 축복과 행복이

함께 하는 삶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