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을 돌아오는 삶의 여정 속에
마음을 호흡하며 쉬어가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2011. 11. 26. 素潭 윤복림
인생 삶의 여정 속에
우리는 때로는
마음을 쉬어가며
자기의 길을 걸어가는 것도
삶의 아름다운 지혜인지도 모릅니다.
먼 길을 다녀오는
나그네처럼
몸이 힘이 들고
나태해져
자신의 가야할 길을
잃어버릴 때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쉼을 얻는다면
삶의 여정의 길을 다시 걸어 갈 수 있고
진정으로 우리가 원하는 길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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