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음

人 花

영혼의 샘 2008. 1. 25. 11:37

 


       人 花


      마음의 소식을 담아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찬란한 태양이
      온 대지를 밝히듯

      당신의 그늘에 숨쉬는
      한 송이의 꽃이 되어

      온 세상을 환히 비추고
      꿈의 아름다운 희망에

      아련히 들려오는 노랫소리
      가슴에 담아보고

      당신께 드리는 이 은총의 햇살을
      아름드리 받으시어

      희망찬 삶의 미소를 느끼며
      사랑의 그리움을 가져가세요

      2008. 01. 25. 素潭 윤복림 x-text/html; charset=iso-8859-1" hidden=true src=http://photoimg.naver.com/multi_view/60/57/phildrama_1/20040625108812865871705900.wma volume="0" loop="-1" autostar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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