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산책 709

마음 안에도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마음 안에도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마음 안에도 항상 보살피고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사랑은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주지 않으면 마음에도 병이 나고 희망을 가질 수 없습니다. 희망과 사랑은 우리 마음에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줄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잠시 휴식하며 사랑을 마음 안에 가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 보아요. 행복이 가까이 옴을 느끼고 사랑을 줄 수 있어 마음이 행복함을 느낍니다. 2020. 11. 26. (목) 素潭 윤복림

마음의 산책 2020.11.26

마음의 온유함이 사랑이에요

마음의 온유함이 사랑이에요 마음이 온유하고 행복하면 가슴속에서 사랑을 알게 해 주어요. 사랑은 우리가 행복하며 아름다움을 갖게 될 때 마음이 따뜻해 옴을 알게 해 주고 희망을 갖게 해 주어요 우리가 아무리 사랑을 달라고 부르짖지만 사랑은 우리 마음에 따뜻함을 알게 해 주기 때문에 그리움을 갖게 해 주기도 합니다. 마음의 온유함이 없으면 우리의 마음은 점차 마음이 춥고 희망도 갖기 힘드니까요. 마음이 힘들어도 마음의 온유함을 지켜 보아요. 우리의 마음이 훨씬 따뜻하고 온유하며 사랑의 행복도 느낄 수 있답니다. 2020. 11. 11. (수) 素潭 윤복림

마음의 산책 2020.11.11

온유한 마음으로 사랑을 주어 보세요

온유한 마음으로 사랑을 주어 보세요 마음이 온유하고 따뜻하면 힘이 들어도 참을 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따뜻한 마음은 서로의 마음에 힘든 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사랑을 주면 마음이 온유해 지고 희망이 생깁니다. 오늘부터 사랑을 줄 수 있는 마음을 여신다면 힘이 생기고 마음이 기쁨으로 변화가 생길거예요. 온유한 마음은 우리들의 마음에 큰 힘을 갖게 해 주고 희망으로 이끌어 주니까요. 2020. 10. 11. (일) 素潭 윤복림

마음의 산책 2020.10.11

마음의 문을 열어 주세요

마음의 문을 열어 주세요 대인과의 관계속에서 마음의 문을 열어 대화하기가 참으로 힘이 들지요. 어렵다고 대인과의 관계를 소홀히 해서는 아니 되고요. 힘이 들더라도 마음의 문을 조금이라도 열어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 보아요. 지금 바로 이 시간이 어려워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리 어렵지 않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어요. 그리하면 서로의 마음도 가까이 하게 되어 마음에 힘이 생기게 되고요. 오늘 이 시간부터 조금이라도 힘을 모으면 상대방의 마음도 알게 되기도 하고요. 차츰 힘이 생기게 될 거에요. 그리하면 마음도 가벼워 대인과의 관계도 쉽게 풀릴 거고요. 2020. 9. 6. (일) 素潭 윤복림

마음의 산책 2020.09.06

좋은 습관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좋은 습관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좋은 습관은 몸의 거울입니다.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 우리는 마음과 몸을 다해 익숙해 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좋은 습관이 몸에 배게 됩니다. 좋은 습관은 내 마음의 거울과 같이 가장 행복한 습관이 되고 희망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언제나 마음을 다해 아름다운 마음을 가져 우리의 마음에 행복함을 안겨 줍니다. 더욱더 꾸준히 노력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에 힘을 주어야 합니다. 2020. 8. 14. (금) 素潭 윤복림

마음의 산책 2020.08.14

사랑으로 치유합니다

사랑으로 치유합니다 마음의 응어리는 사랑으로 치유 받으세요. 우리가 힘이 들고 괴로워 할 때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마음이 한층 가벼워지고 응어리진 마음이 예쁘게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나의 마음 뿐만 아니고 행복의 빛이 마음을 사랑으로 비추어 주니까요. 행복의 빛은 사랑의 빛으로 더욱 더 아름다워 지고 고귀한 빛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요. 지금 이 순간에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어 보아요. 더욱 더 예쁜 마음의 빛이 사랑으로 비추어 주니까요. 2020. 7. 9. (목) 素潭 윤복림

마음의 산책 2020.07.09

당신 생각하면 마음에 용기가 생깁니다

♥당신 생각하면 마음에 용기가 생깁니다♥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마음이 무겁네요. 당신도 많이 보고 싶고 마음속에 힘을 주어 당신에게 용기의 글을 띄웁니다. 글을 올리지 못하니까 잡념이 많이 생기고 당신에게 미안한 마음과 우리 이웃님들께 죄송한 마음 들기도 하고요. 아직도 컴퓨터가 잘 되지 않아 마음대로 글을 쓸 수가 없어요.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고운님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당신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2020. 7. 2. (목) 소담 윤복림

마음의 산책 202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