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림

지켜가는 자신의 사랑 사랑을 지키며 지켜가는 사람이 되게 마음을 다하려 합니다. 사랑하긴 쉬워도 그 사랑을 오래 간직할 수 있고 희망을 갖기란 힘이 듭니다. 또 아무리 쉬워 보여도 자신의 사랑을 오래 간직하고 지켜가기란 나의 힘에 겨울 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다해 나 자신의 마음을 더 보태며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늘 행복한 마음을 갖기란 힘이 들지만 그래도 우리 마음속에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힘차게 나아가렵니다. 2023. 3. 14. (화) 素潭 윤복림 poem top : 사랑을 지키며 지켜가는 사람이 되게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렵니다.

진정한 나를 알아가는 삶 진정한 나를 알아가기 위한 삶의 여정은 어디쯤 걷고 있는 것일까? 자신을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리되지 안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을 걷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잘 알아야 하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삶을 더욱더 맑고 밝게 가져 삶의 아름다움을 마음속에 담아보며 정성을 드려 꽃을 피울 때 자신을 더욱 잘 알 수 있습니다. 2023. 2. 6. (월) 素潭 윤복림 poem top : 자신을 알아가기 위해서는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나 홀로의 여행 삶의 길은 여행과도 같습니다. 나 홀로의 긴 여행속에 희망을 안고 삶의 길을 떠나 봅니다. 인생은 나의 삶의 길입니다. 힘든 때도 있고 삶의 길이 쉬울 때도 있습니다. 희노애락 속에 삶의 길을 떠나 봅니다. 나 자신 깊은 여행속에 힘을 모아 봅니다. 모든 것은 삶을 더 깊이 마음을 안아보고 삶을 여행하며 아름다움을 가져 봅니다. 2023. 1. 9. (월) 素潭 윤복림

나만의 하루 준비하기 새벽에 마음의 문을 열며 하루 시작해 봅니다. 일찍 일어나고 습관을 몸에 익히기 어렵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하루를 보람되게 시작하려면 새벽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새벽을 잘 보내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행복해 옴을 알게 됩니다. 언제나 나 자신을 비추어 보고 희망을 가슴에 안아야 합니다. 그리할 때 마음이 행복하고 삶이 행복합니다. 2022. 12. 9. (금) 素潭 윤복림 poem top : 새벽의 문은 우리에게 행복을 줍니다

나의 삶이 행복한 마음과 같이 할 때 나의 삶은 외롭지 않아요.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힘겨운 슬픔이 있어요. 힘겨운 슬픔은 하나 둘씩 마음 속, 생각 속에 잊어 버려요. 나 자신을 더욱더 사랑하고 희망으로 삶에 힘을 주니까요. 그리하면 삶의 희망이 생겨요. 나의 마음 속에 힘이 든 것을 잊어 버리고 더 높은 삶의 영혼을 맑고 밝게 가꾸어 나가요. 희망의 빛이 있을 때 까지요. 2022. 11. 5. (토) 素潭 윤복림 poem top : 행복한 마음은 사랑과 희망의 빛이 있어요.

자신이 갈 수 있는 길을 선택해 보세요 인생의 길은 무한히 많아요. 하지만 우리가 꼭 가야할 길을 우리 자신이 선택해야 합니다. 자기의 길을 선택하므로 좀 더 가까이 좋은 길을 선택할 수 있어요. 선택할 수 없는 길은 선택하면 고난과 고통이 있고 자기의 길을 이끌어 나가지 못해요. 자기의 길은 자기 자신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희망과 기쁨이 우리의 길을 선택해 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길을 이끌어 줍니다. 2022. 10. 11. (일) 素潭 윤복림 poem top : 희망과 기쁨이 우리의 길을 선택해 줍니다.

나 자신을 올바로 인도하게 힘을 주세요 나 자신을 올바로 인도하게 힘을 주세요. 마음이 힘들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날마다 조금씩 마음에 힘을 주세요. 자신이 더 나약해지지 않도록 용기와 힘을 주시고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을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나약하고 건강하지 못해도 마음을 위로할 수 있고 나 자신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세요. 2022. 9. 22. (목) 素潭 윤복림 poem top : 나약하고 건강하지 못해도 조금씩 힘을 모아 살 수 있도록 아름다운 힘을 주세요.

분노 때문에 자신을 잃지 말아요 삶을 살면서 대인간의 관계가 서먹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화내는 습관이 들면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어요. 화가 나도 자신을 리드하며 아름답게 살 수 있는 마음을 더욱더 가져야만 합니다. 그리하면 자신의 마음도 마음대로 곱게 이어나갈 수 있어요. 마음을 다스릴 줄 알면 다른 모든 것들도 다스릴 수 있어요. 이 순간을 잘 생각해 보아요. 자기의 마음도 아름답게 바꿀 수 있으니까요. 202. 8. 28. (일) 素潭 윤복림

나 자신을 용서해 보며 살아요 자기자신을 용서해 보며 희망을 안고 살아보아요. 자기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쉽게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자신을 용서하고 난 다음부터 자신을 진정 잘 다스리고 희망을 안고 살 수 있다면 좋은 길도 있겠지만 삶은 그리 쉽지가 안해요. 그리고 자신을 용서하고 자신을 더 잘 다독여 보며 희망을 안고 살아보아요. 자신의 마음을 용서해 보며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 보며 살 수 있도록 마음에 힘을 모아 보고요. 2022. 8. 10. (수) 素潭 윤복림 poem top : 자신을 용서해 보며 희망을 갖고 산다면 커다란 노력이 없어도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습니다.

검소한 생활로 나를 극기하기 삶을 살면서 낭비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스리고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나가기 위해 항상 마음을 다스리고 나의 자신을 이겨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삶이란! 아름다울 수도 있고 힘들 때도 많이 있습니다. 힘이 들어도 조금씩 자신을 이겨나가면 용기와 희망이 생긴답니다. 희망을 안고 한발자욱씩 나아가며 작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2022. 7. 20. (수) 素潭 윤복림 pome top : 희망을 갖고 자신을 조금씩 극기하며 삶의 보람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