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행복한 마음과 같이 할 때 나의 삶은 외롭지 않아요.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힘겨운 슬픔이 있어요. 힘겨운 슬픔은 하나 둘씩 마음 속, 생각 속에 잊어 버려요. 나 자신을 더욱더 사랑하고 희망으로 삶에 힘을 주니까요. 그리하면 삶의 희망이 생겨요. 나의 마음 속에 힘이 든 것을 잊어 버리고 더 높은 삶의 영혼을 맑고 밝게 가꾸어 나가요. 희망의 빛이 있을 때 까지요. 2022. 11. 5. (토) 素潭 윤복림 poem top : 행복한 마음은 사랑과 희망의 빛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