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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의식과 나
타인 안에 갖힌 나를
때론 생각해 볼 적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나를 표현하고
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며
내가 살고자 하는
인생을 열심히 노력하며
희망을 안고 살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타인 안에서
나를 좀 더 자유롭게
삶의 이정표에 맞게
나 자신을 자유를 누리며
오늘 아니 내일
한 걸음씩 걸어가며
나 자신의 위안을 얻으면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2011. 12. 10. 素潭 윤복림
poem top : 나 자신이 자유롭다는 것이 행복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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