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관계일수록 예의를 지키며 살면
더욱 친밀해 질 수 있습니다
2016. 10. 12. (수) 素潭 윤복림
우리는
친한 관계를 맺기 위해
서로서로가 예의를 지키며
살면 더욱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친하다고 마음 놓고
무례한 생활을 하면
그 관계가 깨어지기 쉽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 가꾸어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우정을 쌓는
문이 되기도 하고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정성을 드려 마음에
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새로움의 터전이 되도록
잘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더욱 더
온유하게 다스려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정성과 노력을 드려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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