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삶만 사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앞만 보고
삶을 사는 것은 아닌지
때론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
휴식을 취하고
삶의 길을 가는 지혜는
우리의 삶을 더 행복하게 해 줍니다.
현대인은 초조하고
급한 서두름으로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자기 자신에게 주고 있는 것인지
우리는 스스로 알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잠시 생각의 여유를 갖고
자신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삶의 길에
더욱 아름다운 햇빛이 환하게 자신을 비추어 주는 고마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2012. 9. 8. 素潭 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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