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상대방에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이 맑고 순수하다는 징표이기도 합니다
2012. 8. 18. 素潭 윤복림
진실은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얼굴 표정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 안에
진실이 없다면
우리는 오아시스 없는
사막의 광야에 서 있는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진실은 그 사람의 마음입니다.
얼마만큼 진실할 수 있는
마음을 표시할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이끌어 주는
참 모습입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의 진리의 길입니다.
서로의 상대에게
진실을 알게 하는 것은
가장 좋은 우리의 아름다운 마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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