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의 샘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은 무엇일까요? ...

영혼의 샘 2011. 7. 23. 03:03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은 무엇일까요?

늘 찾아보지만

아쉬움을 갖게 하는 시간의 흐름입니다  


2011. 7. 23. 素潭 윤복림



시간은 붙잡을 수도 없이

흐르고 있는

우리들의 삶입니다.


하루하루가

늘 같은 생활의 반복이지만


우리는 그 시간 속에서

우리들이 갈 수 있는 길을 알게 되고

찾아가는 희망임을 알 수 있는 것도 분명합니다.


아쉬움의 시간들 갖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 자신의 길을

분명히 가야 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지나가는 시간이 아쉽지만

그 시간에 따라

우리의 삶의 모습도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달라지는 삶의 모습에서

우리의 마음이 고요해지고

평정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