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는 우리 마음속에서 빛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친구 간에
마음을 터놓고 지난다 해도
무례한 말을 해서는 아니 됩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를 다하고 산다면
우리의 마음은
빛이 될 수 있습니다.
가까이 지낸다 해도
서로간의 예의는
우리의 마음을
쉽고도 가까이 할 수 있는 길을 택해
마음을 다하고 살 수만 있다면
우리의 마음은
더욱 더 빛이 나고
희망 속에서 살게 됩니다.
2017. 4. 20. (목) 素潭 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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