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영혼의 깊은 샘에서

영혼의 샘 2007. 6. 25. 16:32

      영혼의 깊은 샘에서

      가슴이 희미하게 전율되어 햇빛 속에서 살며시 고개를 들고 아름드리 미소 지으며 기다리는 삶의 깊은 굴레에서 송알송알 피어나는 마음의 아름다운 산하에 내 영혼의 그윽이 깊은 심혈의 미소에 오늘도 아니 내일도 가장 아름다운 삶의 미소를 자아낸다 2007. 06. 25. 素潭 윤복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