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산책

마음을 다독이며 쉼을 가져 보아요

영혼의 샘 2024. 2. 28. 18:07

마음을 다독이며 쉼을 가져 보아요

 

마음을 다독이며

쉼을 열어 볼 수 있도록

마음 문을 열어 보아요.

 

마음은 우리에게

행복한 문을

열어 보며 여유로움을

느끼도록 마음에 힘을 주어요.

 

언제나 나 자신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때론 우리에게

더없는 기쁨을 알게 해 주어요.

 

늘 다정하게

마음을 정리하여 주고

마음의 샘이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 주니까요.

 

2024. 2. 28. (수) 素潭 윤복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