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따스한 난로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마음이 외롭고 힘이 들 때
지친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누군가 외로울 때
당신에게 다가와
마음을 쉬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추울 때 따스한 난로가 필요하듯
가까이 다가와
마음에 희망을 주며
차디찬 마음을 녹여주는
따스한 난로가 되며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은 자아의 힘이며
희망을 안겨주는
따스한 난로가 되려고 노력하고 싶습니다.
2018. 2. 7. (수) 素潭 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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