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산책

따뜻한 마음은 나를 쉬게 하고 이웃을 쉬게 합니다

영혼의 샘 2008. 12. 30. 04:52



       따뜻한 마음은 나를 쉬게 하고 이웃을 쉬게 합니다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이웃을 대하고 사랑합시다.

      좀 더 나은 밝은 사회를 위해
      우리 자신이 조금씩만 노력하면 됩니다.
      세상은 그리 차겁지만도 아니하고
      때론 우리의 가슴을 녹여주는
      따뜻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더욱 많은 축복을 주시고
      삶의 길에
      행운의 행복의 길을 열어 주십시오.

      우리 자신이 따뜻함을
      가슴에 안고
      힘찬 걸음걸음 띄워보며
      내일을 향한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힘찬 오늘과 내일을 만들며
      새롭게 웃을 수 있는 힘을
      우리 안에 심어 주십시오.

      내일 떠오르는 태양이
      더욱 뜨거운 열기 속에서
      사랑의 온기를
      우리에게 불어 넣어 줄 것입니다.

      무겁던 마음을 훨훨 털어버리고
      오늘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는 이웃에게 부터
      따뜻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합시다.

      그리할 때 우리의 사회가 좀 더 밝아질 수 있습니다.

      2008. 12. 30. (화) 素潭 윤복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