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의 샘

내가 가야할 길은...

영혼의 샘 2009. 2. 8. 03:45

 

 내가 가야할 길은

   끊임없는 노력과 전진만이 있을 뿐이다.

 

2009. 2. 8. 素潭 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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