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멀어도
진리의 길을 밝혀갈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라고 생각됩니다
2012. 2. 17. 素潭 윤복림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자기의 길에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이 들어
자기의 길을
걸어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용기는
우리 자신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꿈을 키워갈 수 있게
다시 마음을 다독여 줍니다.
하루하루
자신의 진리의 횃불을 밝혀
자신이 갈 수 있는
길을 찾아 갔으면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에게 행복의 기쁨이 온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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